회전근개파열은 왜 생기나요? 헬스 하다가 다친 것 같은데 운동을 계속해도 되나요?

수정일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감싸는 네 근육(극상근·견갑하근·극하근·소원근) 중 하나의 힘줄이 반복적인 자극이나 외상으로 마모·손상되면서 생깁니다. 젊은 층에서는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반복해 드는 운동 중 급성 손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중장년 이후에는 힘줄의 퇴행성 변화가 쌓이다가 작은 자극에도 파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근력운동을 계속해도 되는지는 파열의 크기·부위·염증 상태에 따라 갈리므로 스스로 판단해 지속하기보다 담당 의료진의 진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1

회전근개파열, 왜 생기고 지금 운동을 계속해도 되나

회전근개파열은 팔을 움직이는 네 근육의 힘줄에 반복적인 기계적 자극이 쌓이거나 외부 충격을 받아 힘줄이 조기에 마모되면서 염증·섬유화를 거쳐 발생합니다. 팔을 90도 이상 들어 올리는 동작이 많은 운동(웨이트 트레이닝의 오버헤드 동작 등)은 어깨뼈와 힘줄 사이의 충돌을 만들어 파열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근력운동을 계속해도 되는지는 파열의 크기·염증 형성 정도·회복 단계에 따라 좋은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일률적으로 답하기보다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2

헬스 중 다쳤을 때 지금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운동 중 통증이 시작된 시점, 어깨 통증 외 다른 증상 유무, 어떤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지는지, 통증을 악화시키는 동작을 계속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정리해 두면 진료에서 도움이 됩니다.

팔을 90도에서 120도 사이로 들어 올릴 때 통증이 가장 심해지는 경향, 팔을 든 상태에서 천천히 내리지 못하고 툭 떨어지는 느낌, 밤에 어깨가 눌리며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은 회전근개파열에서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양상이 있으면 근력운동을 무리하게 지속하기보다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3

어떤 신호가 있으면 운동을 멈춰야 하나

평소에는 괜찮다가 특정 시점에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위험 신호일 수 있어, 그 시점에는 동작을 멈추거나 횟수를 줄이거나 방식을 바꾸는 것이 권유됩니다.

특정 근육(예: 삼각근)이 피로해질 때까지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운동하면 그 힘이 회전근개 쪽으로 넘어가면서 파열 부담을 키우는 신호가 될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깨에서 소리만 나고 통증이 없다면 큰 문제로 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지만, 통증이 동반되면 증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4

오십견과 헷갈리는데 관리법이 왜 다른가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관절낭 자체가 굳어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라, 통증이 있더라도 재활 운동으로 관절낭과 주변 조직을 조금씩 풀어주는 방향이 통상 권장됩니다.

반면 회전근개파열은 힘줄 조직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는 운동은 오히려 손상을 키울 수 있어, 통증이 있을 때는 운동을 삼가는 방향이 통상 권장됩니다. 두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혼동되기 쉽지만 관리 방향이 반대이므로, 통증 양상만으로 스스로 결론짓지 말고 어느 쪽인지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5

자주 묻는 것

Q. 회전근개파열이랑 오십견 증상이 비슷한데 집에서 구분하는 방법이 있어?

A. 오십견은 팔을 스스로 움직이기 어렵고 옆에서 들어줘도 잘 안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반면, 회전근개파열은 스스로 들기는 어려워도 옆에서 들어주면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차이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어 정확한 구분은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스포츠손상이라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이야?

A. 스포츠손상은 운동 중 외부 충격이나 반복적인 동작 부담으로 근육·힘줄·인대 등 조직에 생기는 손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회전근개파열도 젊은 층에서는 스포츠 도중 부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스포츠손상의 한 형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Q. 나이 들면 무조건 회전근개가 더 잘 찢어지는 거야?

A. 나이가 많을수록 파열 빈도가 커지는 것은 아니고, 개인마다 힘줄의 섬유화 진행 정도에 따라 파열이 나타나는 나이가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중년 이후에는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Q. 어깨에서 소리만 나고 안 아픈데 이것도 회전근개 문제야?

A. 통증 없이 소리만 나는 경우는 큰 문제가 아닌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소리가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팔을 완전히 못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병원 안 가고 지켜봐도 될까?

A. 통증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점차 악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초기에 대응할수록 반응이 빨리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치보다는 이른 시점에 진료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헬스 그립을 좁게 잡는 거랑 넓게 잡는 거랑 어깨 부담이 다르다는데 진짜야?

A. 큰 근육을 짧은 시간에 단련하려는 목적으로 넓은 그립을 강조하는 지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립 폭에 따른 어깨 부담 차이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미 파열이 있는 상태라면 그립 조정 여부도 스스로 정하기보다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길동에서 오십견 어깨 굳음, 도수치료와 초음파 함께 받을 수 있는 곳

이 질문의 자세한 답변 보기

핵심 정리

회전근개파열은 급성 외상과 퇴행성 마모라는 서로 다른 두 경로로 생길 수 있어, 원인이 다르면 운동을 계속해도 되는지의 답도 달라집니다. 통증의 패턴을 스스로 해석해 운동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파열의 크기와 상태를 확인한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경희우리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경희우리한방병원

진료 시간과 오시는 길 안내입니다. 교통편은 병원 안내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 오시는 길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28, 8층(영등포동3가)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 250m(도보 5분)
  • 진료 시간평일(월–금) 09:00–20:00(점심 12:30–13:30) · 오전 접수마감 12:00토·일·공휴일 09:00–15:00(점심시간 없이 진료)
  • 연중무휴365일 연중무휴 · 평일 야간진료
  • 층 안내영등포 점프밀라노 8층
  • 교통편·주차 안내지하철은 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 250m(도보 5분) 거리입니다.지하철은 5호선 영등포시장역 3번 출구 500m(도보 7분) 거리입니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28, 8층(영등포동3가) · 영등포 점프밀라노 8층주차 가능 여부와 이용 방식은 방문 전 대표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주요 병원에서 오시는 경로는 병원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관 질문

  • 헬스 하다가 어깨 다쳤는데 회전근개파열 맞는지 어떻게 알아?
  • 회전근개파열은 왜 생기는 거야?
  • 어깨 통증 있는데 오십견이랑 회전근개파열 구분하는 법 있어?
  • 팔 90도로 올릴 때 어깨 아픈데 운동 계속해도 될까?
  • 스포츠손상이 뭔지 알려줘
  • 웨이트 하다가 어깨 다쳤는데 근력운동 계속해도 돼?
  • 어깨에서 소리 나는데 회전근개 문제인지 어떻게 알아?
  • 나이 들면 회전근개파열 위험이 더 커지는 거야?
  • 팔 들 때 90도에서 120도 사이에 아픈 이유가 뭐야
  • 회전근개파열이랑 오십견 밤에 더 아픈 거 둘 다 그런가?
  • 어깨 통증 방치하면 어떻게 돼?
  • 벤치프레스 하다 어깨 아픈데 그립 잡는 법 바꾸면 나아져?

관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