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랑 등에 뭉친 데를 누르면 다른 데까지 아픈 게 몇 달째예요. 근막통증증후군인가요?

누르면 뭉친 곳 주변이나 다른 부위까지 아픈 증상이 몇 달째 이어진다면 근막통증증후군의 특징인 연관통 양상과 비슷합니다. 통상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 안에 단단한 띠나 결절 형태의 통증유발점이 생기고, 그 지점을 누르면 눌린 자리뿐 아니라 떨어진 부위까지 쑤시듯 아픈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어깨 통증은 회전근개파열이나 오십견, 목디스크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몇 달째 지속되는 통증이라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료진의 진찰과 검사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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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통증증후군, 몇 달째 통증이면 의심해볼 수 있나요

누르면 아픈 자리뿐 아니라 다른 곳까지 통증이 퍼지는 것은 근막통증증후군에서 흔히 보고되는 연관통의 특징과 닮아 있습니다. 근육이나 근막에 생긴 통증유발점을 압박하면 그 부위와 함께 떨어진 부위에서도 쑤시는 느낌이 나타나는 경우가 통상 보고됩니다. 목·어깨·등 통증이 3개월 이상 이어지고 영상 검사에서 다른 원인을 찾지 못할 때 이 진단명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회전근개파열, 오십견, 목디스크 등도 비슷한 부위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 스스로 결론짓기보다 의료진의 진찰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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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근막통증증후군을 의심하나요

통상 통증유발점이 있는 부위는 단단한 띠나 결절처럼 만져지고, 눌렀을 때 그 자리와 함께 다른 부위까지 쑤시는 듯한 느낌이 퍼지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근육의 운동 범위가 줄거나 힘이 약해지는 경우, 자율신경계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보고됩니다. 통증은 쉬면 잠깐 나아졌다가 과로하거나 특정 자세를 오래 취하면 다시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과 어깨 주변에서는 뒷목·승모근·등 위쪽 근육에서 잘 나타난다고 통상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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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이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 하나요

어깨를 움직일 때 특정 각도에서 힘이 빠지거나 들어 올리기 어렵다면 회전근개파열 같은 어깨 관절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어깨가 점점 굳어 팔을 뒤로 돌리거나 위로 올리는 동작 자체가 제한된다면 오십견(동결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목 통증과 함께 어깨나 팔 저림, 두통이 동반된다면 목디스크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어느 쪽인지 단정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의료진의 진찰과 필요한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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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통증유발점이 생기는 근육의 위치에 따라 통증이 퍼지는 범위와 느껴지는 부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통상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 뒤 근육이라면 뒷목과 머리 쪽으로, 어깨 주변 근육이라면 어깨와 등 쪽으로 통증이 번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됩니다. 자세, 반복 동작, 스트레스, 냉방이나 추위 노출 같은 생활 요인이 겹치는 정도에 따라 통증의 강도와 지속 기간도 개인차가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진단명이라도 증상 양상과 회복 속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자신의 경과는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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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파스나 스트레칭만으로 넘어가도 되는 통증인가요?

A. 통상 근육 손상이 크지 않은 통증은 짧게는 며칠, 길면 일주일 이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자주 반복된다면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지속되면 의료진의 진찰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어깨가 아픈데 회전근개파열일 가능성도 있나요?

A. 어깨통증의 원인 중 상당 비중이 회전근개 문제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비중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힘줄이나 근육 파열이 있으면 특정 동작에서 힘이 빠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과 구분이 필요하므로 의료진의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오십견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A.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어깨가 굳고 운동 범위 자체가 줄어드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의 통증유발점이 원인이라 관절 자체의 움직임 제한보다는 근육 뭉침과 연관통이 중심입니다. 두 질환이 함께 있을 수도 있어 진료로 감별이 필요합니다.

Q. 목디스크와 헷갈릴 수도 있나요?

A. 목디스크는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위치에 따라 어깨통증, 두통, 손저림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의 연관통과 겉보기 증상이 비슷해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손저림 등 신경 증상이 동반되면 반드시 의료진의 검사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Q. 통증이 심하면 숨쉬기도 힘들어질 수 있나요?

A. 등 쪽 갈비뼈 주변 근육에 통증유발점이 심하게 생기면 호흡할 때 갈비뼈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통증이 느껴져 숨쉬기가 힘들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증상만으로 심장이나 폐 문제인지 근육 문제인지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하고, 그 다음 담당 의료진에게도 상황을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어떤 자세나 생활습관이 증상을 악화시키나요

A. 오랜 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며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목과 어깨 근육 긴장을 반복시키는 요인으로 통상 알려져 있습니다. 추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거나 잠자리 자세가 불편한 경우도 다음날 목과 어깨가 뻣뻣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과 관리 방법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진찰받을 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A. 통증이 날카로운지 조이는 느낌인지, 어느 위치에서 시작해 어디까지 퍼지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이 한곳에 고정되는지 부위가 옮겨 다니는지, 정도를 0에서 10 척도로 표현하는 것도 진료에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진단과 치료 방향을 판단합니다.

핵심 정리

누르면 다른 부위까지 아픈 연관통 양상은 근막통증증후군에서 통상 나타나는 특징이지만, 같은 부위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 여럿이라 증상만으로 결론지을 수 없다는 점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몇 달째 이어지는 통증일수록 원인을 감별하는 진찰과 검사가 우선이며, 이후의 관리 방향도 의료진과 상담해 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경희우리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보건복지부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제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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