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아플 때 운동해야 하나, 쉬어야 하나

수정일

허리 통증이 있을 때 운동 여부는 통증의 강도와 지속 기간, 그리고 통증의 위치와 양상으로 판단합니다. 급성으로 통증이 시작된 경우 하루 이틀 정도는 휴식이 도움이 되지만 그 이상 장기간 눕는 것은 오히려 회복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 중이나 운동 직후, 혹은 다음날까지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힘 빠짐 같은 증상이 새로 생기면 그 운동은 중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통증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의료진의 진단으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1

운동해도 되는지 쉬어야 하는지 판단 기준

판단 기준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통증 발생 후 경과 시간, 둘째 운동 중과 운동 후의 통증 변화, 셋째 다리 저림이나 힘 빠짐 같은 신경 증상 동반 여부입니다. 통증이 막 시작된 급성기에는 하루 이틀의 휴식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 이상 오래 눕는 것은 근육 약화로 이어져 회복에 오히려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을 하더라도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볍게 시작하고, 운동 중이나 그 이후 통증이 심해지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02

통증 시기별로 무엇을 할 것인가

통증이 막 발생한 급성기에는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피하고 짧은 휴식을 취한 뒤,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시간이 지나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시기에는 허리에 힘이 크게 들어가지 않는 걷기, 물속 걷기, 자유형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 부담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리를 구부리며 무언가를 들어 올리는 동작,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허리를 젖히거나 꺾는 스트레칭, 윗몸일으키기처럼 허리에 직접 부담을 주는 동작은 통증이 있는 시기에는 피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운동을 하고 싶다면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몸 상태를 보며 점차 늘려가는 방식이 무리를 줄이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3

이런 신호가 있으면 운동을 멈추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운동 중이나 직후에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다음날까지 뻐근함이나 통증이 남아 있다면 그 운동은 중단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운동 부위가 아닌 곳, 특히 다리 쪽으로 퍼지는 저림이나 힘 빠짐이 새로 생기는 경우도 즉시 중단해야 할 신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충분한 휴식에도 나아지지 않거나, 급성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는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척추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증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경우 담당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4

사람마다 다른 이유 — 무엇이 판단을 가르는가

같은 통증이라도 급성 염좌처럼 근육·인대의 일시적 문제인지, 디스크 탈출이나 척추관 협착증처럼 구조적 퇴행이 진행 중인지에 따라 적용 가능한 운동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운동 강도와 종류에 대한 반응도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동작이라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한 운동과 강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반복되는 통증이나 판단이 어려운 경우는 의료진 상담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5

자주 묻는 것

Q. 허리 통증이 있을 때 걷기 운동도 조심해야 하나요?

A. 걷기는 일반적으로 척추 주변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어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는 권장되는 편입니다. 다만 걷는 중이나 걷고 난 뒤 통증이 심해진다면 그 강도나 거리를 줄이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Q. 허리 아플 때 수영은 해도 되나요?

A. 물의 부력으로 허리 부담이 줄어드는 자유형 정도의 수영은 일반적으로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허리를 크게 젖히는 동작이 들어가는 영법은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Q. 허리 통증이 있는데 근력 운동으로 허리를 강화해도 될까요?

A. 통증이 있는 시기에 곧바로 근력 강화를 목표로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뒤 가벼운 동작부터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적용 여부와 강도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플랭크나 스쿼트 같은 코어 운동은 허리에 좋은가요?

A. 코어를 지지하는 근육을 쓰는 동작이라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처음부터 오래 버티려 하지 않고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늘려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동작 중 허리 쪽으로 찌릿한 통증이 오면 바로 멈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Q. 급성으로 삐끗한 허리는 며칠이나 쉬어야 하나요?

A. 급성으로 통증이 시작된 경우 하루 이틀 정도의 짧은 휴식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이상 오래 눕는 것은 근육이 약해져 오히려 회복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에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움직임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Q. 다리가 저리거나 당기는 증상도 같이 있는데 그래도 운동을 계속해도 되나요?

A. 다리 쪽으로 퍼지는 저림이나 힘 빠짐은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척추 문제의 신호일 수 있어 증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의료진의 진단으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허리 통증 없이 소리만 나는 경우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 단순한 소리는 반드시 문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통증이나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척추 상태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복되거나 통증이 동반되면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영등포에서 허리를 삐끗해서 치료 받을 수 있는 한방병원 찾아요

이 질문의 자세한 답변 보기

핵심 정리

허리 통증에서 운동 여부를 가르는 것은 '아프냐 안 아프냐'가 아니라 '운동 중과 그 이후 통증이 어떻게 변하는가'입니다. 당일 통증이 없어도 하루이틀 뒤 뻐근함이 심해진다면 그 운동은 몸에 무리를 준 것이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신경 증상이 동반되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의료진의 진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경희우리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대한침구의학회 「족관절 염좌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경희우리한방병원

진료 시간과 오시는 길 안내입니다. 교통편은 병원 안내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 오시는 길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28, 8층(영등포동3가)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 250m(도보 5분)
  • 진료 시간평일(월–금) 09:00–20:00(점심 12:30–13:30) · 오전 접수마감 12:00토·일·공휴일 09:00–15:00(점심시간 없이 진료)
  • 연중무휴365일 연중무휴 · 평일 야간진료
  • 층 안내영등포 점프밀라노 8층
  • 교통편·주차 안내지하철은 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 250m(도보 5분) 거리입니다.지하철은 5호선 영등포시장역 3번 출구 500m(도보 7분) 거리입니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28, 8층(영등포동3가) · 영등포 점프밀라노 8층주차 가능 여부와 이용 방식은 방문 전 대표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주요 병원에서 오시는 경로는 병원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질문